구조체에 대한 고찰2(구조체와 printf)

어제에 이은 구조체의 대한 고찰 2번째 시간이다.;

역시나 인터넷엔 고수들이 많은 것 같다는 것을

다신 한번 느끼게 해준 시간이다.

음... 나의 궁금증은 이것이다.

#include <stdio.h>

typedef struct Test_Struct{
int x;
int y;
}TestStruct;

TestStruct TS={22,33};

int main()
{

printf("%d %d",TS,TS.x);

return 0;
}

이렇게하면 결과는 22 33이 나오게 된다.

printf("%d %d",&TS,&TS.x);

을 해본다면 결과는 분명히 두개 똑같은 주소값을 가진다.;

도데체 똑같은 주소값에 다른 값이 나온다니;;

그런글을 올리고 다음 날

어떤 인터넷의 고수분이 명쾌한 답변을 주셨다.

위의 예제의 구조체의 크기는 4*2=8바이트였다.;

하지만 %d가 뽑아 낼수있는량은 4바이트;

그러므로 %d그리고 %d가 뽑아내는 총량은 8바이트이다.

그러므로 TS,TS.x중 TS.x값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원칙상으로 이렇케 안쓰지만

printf("%d %d %d",&TS,&TS.x);

이렇케 %d를 하나 더 넣는다면 22 33 22라는 결과 값을 나오게 된다.

printf의 원리(?)가 우리가 보통 배울때와 다른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칙상 printf의 처음 ""(따옴표)안의 %d같은 것들의 수와 뒤의 변수와의 수가 일정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d는 뒤의 있는 한 변수의 크기만큼 모두 읽어 올때까지

쓰이고 끝났다면 다음 변수를 읽어 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