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중고 매물검색기 - 지르자가 신문기사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시리니형(http://blog.sirini.net) 에게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가 과제로 했던 지르자의 안드로이드 앱이 신문기사에 실려있다고
아는 지인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겁니다.
조선일보 digital biz(5월 20일자)에 소개 되었다고 하던군요..
저희가 했던 과제가 신문에 실리다니 꿈만 같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아마 그 지인분께서 신문을 찍어 시리니형에게 보낸 사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조선일보에는 언제 올려왔나 볼려고 네이버에서 기사로 "지르자" 검색하니
2건이 벌써 신문기사화가 되었더군요 ㅋ
5월 9일 일간 스포츠에서 [이 앱 해봤니?] 마음에 꼭 드는 중고매물, 여기서 확인 후 ‘지르자’ 라는 이름으로
기사화가 되었던데 중요한건 기사를 쓰신 기자님이 저희의 과제의 목적을 완전히 간파하고 계셨습니다.
"괜찮은 중고 매물은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 얼마나 빨리 발견해 찜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르자 앱은 원하는 중고 키워드를 등록해두면 새 매물이 뜰 때마다 알아서 알려준다. "
중고 매물 특성상 새제품처럼 매일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판매자가 이 물건을 내놓아야 구매를 할 수 있고
가격도 판매자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새제품보다 매우 싸게 살수도 있죠.
다음은 5월 12일자 "[이주의 추천 앱] 지르자 外" 의 이름으로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저희 과제의 안드로이드 앱이 3건이나 기사화가 된것을 보니 매우 기쁘고 보람찬 것같습니다.
과제가 완료되더라도 계속 서비스를 할 생각으로 시작한 과제라서
개인적으로도 계속 발전되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되었었는데요.
더 많이 발전시켜야 겠습니다.
더 많이 발전하는 "본격 중고 매물 검색기 - 지르자"를 기대해 주세요!~